❤️ 울 엄마 세상에서 젤 예쁜 내 엄마 ❤️
- 글번호
- 3499
- 작성자
- 뚱땡 딸래미
- 작성일
- 2022.09.23 21:45
- 조회수
- 332
- 공개여부 :
- 공개
벌서 엄마가 떠난지 한달 째야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 갔지
엄마는 잠시 어디 간거 같이 느껴지는데
벌서 한달이나 됬다니 참 세상이 모질고 야속하게 느껴지네
엄마 엄마 목소리 듣고 싶고
엄마 나 힘들어 하고 기대고 싶고
이야기 할것도 많은데 엄마가 대답을 안해주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갈기 갈기 찢겨저 나간거 마냥 아파
엄마 나 지금 잘하고 있어? 나 역시 엄마 딸래미 맞지?
역시 나 밖에 없지? 또 욕하고 있지
엄마가 내 눈으로 지금은 볼수가 없지만
엄마가 곁에서 나 지켜주고 남은 가족들 다 지켜주고
보고 있는거 다 알아
그래서 감사하고 엄마 아픈덴 없지?밥은 잘 챙겨 먹고 있고?
곧 잇으면 엄마 49제네 부디 꼭 좋은 곳으로 갈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하고 노력 많이 할게 엄마 많이 사랑하고
엄마가 내 엄마라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엄마 생각하며
행복해 할거야 엄마 고마워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 갔지
엄마는 잠시 어디 간거 같이 느껴지는데
벌서 한달이나 됬다니 참 세상이 모질고 야속하게 느껴지네
엄마 엄마 목소리 듣고 싶고
엄마 나 힘들어 하고 기대고 싶고
이야기 할것도 많은데 엄마가 대답을 안해주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갈기 갈기 찢겨저 나간거 마냥 아파
엄마 나 지금 잘하고 있어? 나 역시 엄마 딸래미 맞지?
역시 나 밖에 없지? 또 욕하고 있지
엄마가 내 눈으로 지금은 볼수가 없지만
엄마가 곁에서 나 지켜주고 남은 가족들 다 지켜주고
보고 있는거 다 알아
그래서 감사하고 엄마 아픈덴 없지?밥은 잘 챙겨 먹고 있고?
곧 잇으면 엄마 49제네 부디 꼭 좋은 곳으로 갈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하고 노력 많이 할게 엄마 많이 사랑하고
엄마가 내 엄마라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엄마 생각하며
행복해 할거야 엄마 고마워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