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글번호
- 342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09.15 07:29
- 조회수
- 576
- 공개여부 :
- 공개
시간 정말 빠르게 흘러 간다
어쩜 이럴수가 있지 엄마
증말 보고싶고 그리운 내 엄마
좋은곳으로 가고 있겠지
응? 엄마 사랑해
아빠는 내가 잘 챙기께
걱정하지마
엄마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
속상해.. 미치겠다..
이렇게 편지 쓰면서 엄마랑 대화 하는거 같아서
그나마 좋다..!
엄마 조만간 또 보러 갈게
사랑해
어쩜 이럴수가 있지 엄마
증말 보고싶고 그리운 내 엄마
좋은곳으로 가고 있겠지
응? 엄마 사랑해
아빠는 내가 잘 챙기께
걱정하지마
엄마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
속상해.. 미치겠다..
이렇게 편지 쓰면서 엄마랑 대화 하는거 같아서
그나마 좋다..!
엄마 조만간 또 보러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