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글번호
- 3390
- 작성자
- 박종현
- 작성일
- 2022.09.10 12:39
- 조회수
- 355
- 공개여부 :
- 공개
아들 종현이에요
22년 추석에 찾아뵙고 편지씁니다
이전에는 제사를 자주 지냈었는데
큰아빠랑 큰엄마랑 아버지랑 천주교를 믿고 나서는
미사로 대체를 하셨어요
여러모로 편해진 것 같아요
어머니는 잘 있겠죠?
예전에는 꿈에서 어머니를 뵌 적이 없었는데
요즘에 한번 어머니께서 꿈에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후회보다는 다른 좋은 감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어머니
22년 추석에 찾아뵙고 편지씁니다
이전에는 제사를 자주 지냈었는데
큰아빠랑 큰엄마랑 아버지랑 천주교를 믿고 나서는
미사로 대체를 하셨어요
여러모로 편해진 것 같아요
어머니는 잘 있겠죠?
예전에는 꿈에서 어머니를 뵌 적이 없었는데
요즘에 한번 어머니께서 꿈에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후회보다는 다른 좋은 감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