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글번호
- 3382
- 작성자
- 큰딸재숙
- 작성일
- 2022.09.09 18:24
- 조회수
- 440
- 공개여부 :
- 공개
아부지,엄마 모두들 즐거운 추석이라네ᆢ 근데 나는 한쪽가슴이 시리네ᆢ영원히같이 있을것 같던
두분이 안계셔서ᆢ명절이되면 아부지가 항상외로워하셔서 엄마는 명절이 싫다고하셨었는데 내가
그나이 되어보니 또 두분이 안계시니 더욱 이해가되고 쓸쓸하네요
가족이 많아 시끌벅적하는 집을
부러워했는데ᆢ 동생들도 각자 생활이 있으니 자주 보지못하고
사네요ㆍ모두 맏이인 제 부덕인것같아요ㆍ죄송합니다ㆍ명절날은 얘들이 다 모이니 힘들것 같고
아부지 생신다가오니 그때 찾아뵐께요ㆍ
두분이 안계셔서ᆢ명절이되면 아부지가 항상외로워하셔서 엄마는 명절이 싫다고하셨었는데 내가
그나이 되어보니 또 두분이 안계시니 더욱 이해가되고 쓸쓸하네요
가족이 많아 시끌벅적하는 집을
부러워했는데ᆢ 동생들도 각자 생활이 있으니 자주 보지못하고
사네요ㆍ모두 맏이인 제 부덕인것같아요ㆍ죄송합니다ㆍ명절날은 얘들이 다 모이니 힘들것 같고
아부지 생신다가오니 그때 찾아뵐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