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 글번호
- 335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09.06 19:26
- 조회수
- 36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지금 집 가고 있어
아빠 혼자 두고 가는 발 걸음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나 아까 봐서 좋았지? 절 들려서 엄마 보고 오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르더라
하 엄마가 나 두고 먼저 떠나서 너무 밉다
엄마 보고 싶어서 나 어찌 참아야댈까
울 엄마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또 우리 걱정한다고 울지말고 이번일을 빌미로
우리가 한걸음 더 성숙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부디 엄마는 곁에 없지만 마음 속엔 엄마 항상 간직하며
기도하며 엄마 좋은길 갈수 있길 빌게
그러니 엄마 너무 아파하지말고 너무 울지마
사랑해 엄마.. 엄마 보고싶어..
아빠 혼자 두고 가는 발 걸음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나 아까 봐서 좋았지? 절 들려서 엄마 보고 오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르더라
하 엄마가 나 두고 먼저 떠나서 너무 밉다
엄마 보고 싶어서 나 어찌 참아야댈까
울 엄마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또 우리 걱정한다고 울지말고 이번일을 빌미로
우리가 한걸음 더 성숙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부디 엄마는 곁에 없지만 마음 속엔 엄마 항상 간직하며
기도하며 엄마 좋은길 갈수 있길 빌게
그러니 엄마 너무 아파하지말고 너무 울지마
사랑해 엄마.. 엄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