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왔다아빠
- 글번호
- 3348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9.05 08:59
- 조회수
- 359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랜만에 와서 서운했지?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네. 그래도 아빠한테 자주
와야 하는걸...
우리는 다시 구리로 이사했어 아빠
셋째 언니네 건물이지만 우리가 살고있어
신랑도 가게 다시 차려서 잘되고있고
조금 정리되면 시험관수술도 알아보려고 하고있어
꼭 좋은소식 전할게 아빠.
어제부터 비가 그치지않고 오네 가을태풍이래
이제 곧 추석이라 다같이 모일텐데
아빠 보러 갈게. 사랑합니다. 아빠 많이 보고싶다 ♥︎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네. 그래도 아빠한테 자주
와야 하는걸...
우리는 다시 구리로 이사했어 아빠
셋째 언니네 건물이지만 우리가 살고있어
신랑도 가게 다시 차려서 잘되고있고
조금 정리되면 시험관수술도 알아보려고 하고있어
꼭 좋은소식 전할게 아빠.
어제부터 비가 그치지않고 오네 가을태풍이래
이제 곧 추석이라 다같이 모일텐데
아빠 보러 갈게. 사랑합니다. 아빠 많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