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성묘
- 글번호
- 3289
- 작성자
- 늦게나마 철들은 아들
- 작성일
- 2022.08.28 09:36
- 조회수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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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 코로나가 세상을 어지럽게 흔들어 도/ 형제들 모두 부모님 덕분에 잘 이겨내고/ 우애 또한 돈독히한 날이 지나고/ 어느새 아침 저녁 으로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나라 에서는 성모님이 극진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에 찾아 뵙겠습니다 ~ ♡♡♡
하늘나라 에서는 성모님이 극진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에 찾아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