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 글번호
- 3279
- 작성자
- 김소영
- 작성일
- 2022.08.27 10:02
- 조회수
- 391
- 공개여부 :
- 공개
곧 엄마 생신인데 갈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아빠가 엄마꿈에 나타나 나 대신 사랑한다고 전해줘
벌써 추석이 다가와 날씨도 쌀쌀해지고 추워졌어
셋째도 낳은지도 두달이 지낫어
셋째는 아빠를 닮앗어
그래서 볼때마다 아빠생각이나
그래서인지 슬퍼 보고싶은데 멀리있어서..
아빠가 늘 얘기했던 아이들 잘 키우라고했던 말
잘 지키고 있어 그러니 우리 걱정말고
푹 쉬고있어 조만간 셋째데리고 찾아갈게
보고싶어 아빠 사랑해♡
아빠가 엄마꿈에 나타나 나 대신 사랑한다고 전해줘
벌써 추석이 다가와 날씨도 쌀쌀해지고 추워졌어
셋째도 낳은지도 두달이 지낫어
셋째는 아빠를 닮앗어
그래서 볼때마다 아빠생각이나
그래서인지 슬퍼 보고싶은데 멀리있어서..
아빠가 늘 얘기했던 아이들 잘 키우라고했던 말
잘 지키고 있어 그러니 우리 걱정말고
푹 쉬고있어 조만간 셋째데리고 찾아갈게
보고싶어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