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 글번호
- 3252
- 작성자
- 세째딸
- 작성일
- 2022.08.23 20:07
- 조회수
- 32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엄마의 소원대로 이곳 제천에서 아버지 모시고
잘 살고 있어요
어느덧 추운겨울 따뜻한 봄 무더운 여름이 지나이제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문턱이네요
이렇게 살고 있자니 엄마와 진작에 함께 지내지 못하여 너무나도 아쉽기만해요
엄마께 못다한 효도 아버지께 두배 세배 잘 하고
늘 제 걱정 엄마가 많이 하셨지만 이제
저도 엄마가 많이 도움 주시고 가시어 열씸히 잘
살고 있어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와요
아버지 큰언니 작은언니 상명 함께 인사드리러
갈께요 편안히 잘 계셔요^^
엄마의 소원대로 이곳 제천에서 아버지 모시고
잘 살고 있어요
어느덧 추운겨울 따뜻한 봄 무더운 여름이 지나이제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문턱이네요
이렇게 살고 있자니 엄마와 진작에 함께 지내지 못하여 너무나도 아쉽기만해요
엄마께 못다한 효도 아버지께 두배 세배 잘 하고
늘 제 걱정 엄마가 많이 하셨지만 이제
저도 엄마가 많이 도움 주시고 가시어 열씸히 잘
살고 있어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와요
아버지 큰언니 작은언니 상명 함께 인사드리러
갈께요 편안히 잘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