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061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2.07.14 22:56
- 조회수
- 32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지?
오늘 사무실을 옮겨서 내가다니는 콜센터방이 따로 생겼어. 역시 오래다녀야 변화도 생기는것같어~
아빠처럼 오랫동안 한 직장생활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안그만두고 버티고있어. 그래야 사니깐ㅠ
나 사는거 잘 지켜보고있지?
잘 봐둬 아빠~ 아빠가 지켜보면 더 잘살것같어ㅎ
매일매일이 그렇듯 매일매일 보고싶네 아빠가...
아빠 49제는 못갈것같어ㅠ
더 일찍가서 아빠얼굴 보던지 아니면 지나고나서 봐야될것같어. 서운해하지 않을거지?
그만큼 더 아빠 사랑하고있는거 알지?ㅎ
오늘도 많이보고싶구 사랑해~^^♡♡♡
오늘 사무실을 옮겨서 내가다니는 콜센터방이 따로 생겼어. 역시 오래다녀야 변화도 생기는것같어~
아빠처럼 오랫동안 한 직장생활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안그만두고 버티고있어. 그래야 사니깐ㅠ
나 사는거 잘 지켜보고있지?
잘 봐둬 아빠~ 아빠가 지켜보면 더 잘살것같어ㅎ
매일매일이 그렇듯 매일매일 보고싶네 아빠가...
아빠 49제는 못갈것같어ㅠ
더 일찍가서 아빠얼굴 보던지 아니면 지나고나서 봐야될것같어. 서운해하지 않을거지?
그만큼 더 아빠 사랑하고있는거 알지?ㅎ
오늘도 많이보고싶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