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 글번호
- 2990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2.07.04 08:10
- 조회수
- 481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오늘이 정말로 우리 서진이 어른되는 날이구나.
스무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어제 막내삼촌 만나고 내려가는 길에
들렀더니 친구 세명이 아빠랑 같은 시간억
도착했더구나.
케익이랑 꽃다발 준비해서 왔네.
20이란 숫자촛불에 불도 붙여주고.
좋았었지?
오늘은 아빠가 다시 서진이 축하해주러 갈께.
오늘 하루 어른된 기분 많이 느끼며
즐기고 있으렴.
있다가 봐 우리 막둥이~~
오늘이 정말로 우리 서진이 어른되는 날이구나.
스무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어제 막내삼촌 만나고 내려가는 길에
들렀더니 친구 세명이 아빠랑 같은 시간억
도착했더구나.
케익이랑 꽃다발 준비해서 왔네.
20이란 숫자촛불에 불도 붙여주고.
좋았었지?
오늘은 아빠가 다시 서진이 축하해주러 갈께.
오늘 하루 어른된 기분 많이 느끼며
즐기고 있으렴.
있다가 봐 우리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