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효도
- 글번호
- 2971
- 작성자
- 오연수
- 작성일
- 2022.07.02 23:05
- 조회수
- 456
- 공개여부 :
- 공개
제가 정식으로 인사 드린지 겨우 5개월간 저는 효도한번 제대로 못하여 죄스럽네요
하여 못다한 효도 해드리려고 계절과일 사들고 7월 첫주 둘째따님과 제천와서 어머님을 뵙습니다
가신 아버님 잊지못해 이야기 나누며 눈물로 추억 하실때마다 안쓰러워 하면서도 눈물을 많이 흘려서 여성분들이 오래 사신다고 위로 드렸어요
이승의 생노병사를 거치시고 영면 하셔서 눈물과 고통 없는 곳에서 잘 계시는거죠?
이담에 만날 때 부끄럽지 않기위해 열심히 살께요
아버님은 안계시지만 그 정신은 어머님과 자손들 마음에 고이 간직되어 있으니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동안 수신제가 하여 치국평천하 할수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여 못다한 효도 해드리려고 계절과일 사들고 7월 첫주 둘째따님과 제천와서 어머님을 뵙습니다
가신 아버님 잊지못해 이야기 나누며 눈물로 추억 하실때마다 안쓰러워 하면서도 눈물을 많이 흘려서 여성분들이 오래 사신다고 위로 드렸어요
이승의 생노병사를 거치시고 영면 하셔서 눈물과 고통 없는 곳에서 잘 계시는거죠?
이담에 만날 때 부끄럽지 않기위해 열심히 살께요
아버님은 안계시지만 그 정신은 어머님과 자손들 마음에 고이 간직되어 있으니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동안 수신제가 하여 치국평천하 할수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