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빠
- 글번호
- 2970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2.07.02 21:35
- 조회수
- 36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아빠 편한 곳으로 보내드리고 이제서야 아빠한테 소식전해 죄송해요 제가 지은죄가 많나봐요 인천오자마자 나경이 이프고 연이어 사위아프고 지금도 아프고..여러가지로 정신이없고..아빠생각은 늘 하면서도 자식이 뭔지.. 삶이 힘드네요
아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께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힘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빠 다음소식은 해피한소식 전할테니 편히쉬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아빠 편한 곳으로 보내드리고 이제서야 아빠한테 소식전해 죄송해요 제가 지은죄가 많나봐요 인천오자마자 나경이 이프고 연이어 사위아프고 지금도 아프고..여러가지로 정신이없고..아빠생각은 늘 하면서도 자식이 뭔지.. 삶이 힘드네요
아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께요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힘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빠 다음소식은 해피한소식 전할테니 편히쉬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