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글번호
- 297
- 작성자
- 서니누나
- 작성일
- 2020.10.04 14:25
- 조회수
- 429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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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야~ 누나야~
이번에 너한테 가려고했는데..못갔네.. 다음에 꼭 갈께.. 누나가 먼저연락 하고 널 찾아봤어야하는데.. 미안해..영기없다고.. 우리운기한테 누나가 너무 소홀했어..너무미안해.. 시간이되는데로.. 니가생각날때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자주 갈께..너무 많이미안하고..니가너무.. 그립다..
이번에 너한테 가려고했는데..못갔네.. 다음에 꼭 갈께.. 누나가 먼저연락 하고 널 찾아봤어야하는데.. 미안해..영기없다고.. 우리운기한테 누나가 너무 소홀했어..너무미안해.. 시간이되는데로.. 니가생각날때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자주 갈께..너무 많이미안하고..니가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