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 글번호
- 2944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2.06.28 17:12
- 조회수
- 504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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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비가 쏟아지긴 하는데
그래도 더운걸 보니 여름임은 확실하네.
바닷가 놀러 갈 계획을 안세우다보니
여름인줄 몰랐거든.
이제 다시는 여름 물놀이는 없겠지.
그냥 조용히 집에서 시간 보내는걸로
해야겠다.
우리 막둥이는 어떻게 지내?
거긴 물놀이 할 수 있어?
아빠랑 언니들이 없어서 재미가 없지?
꿈에서라도 같이 놀게 한번 와주렴.
꼭~~~
사랑해 나의 막내딸 서진~~~
그래도 더운걸 보니 여름임은 확실하네.
바닷가 놀러 갈 계획을 안세우다보니
여름인줄 몰랐거든.
이제 다시는 여름 물놀이는 없겠지.
그냥 조용히 집에서 시간 보내는걸로
해야겠다.
우리 막둥이는 어떻게 지내?
거긴 물놀이 할 수 있어?
아빠랑 언니들이 없어서 재미가 없지?
꿈에서라도 같이 놀게 한번 와주렴.
꼭~~~
사랑해 나의 막내딸 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