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짜야 난 아직도 믿겨지지가않는다
- 글번호
- 2922
- 작성자
- 이주희
- 작성일
- 2022.06.25 14:10
- 조회수
- 41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구짜야
코로나만 좀 지나면 또 보자는..
담엔꼭 자고가~라고 했던 말..
그약속을 지키고싶어서
김쌍 월차좀 맞추자고 달력을 넘기던 그때같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자영아~~보고싶구나..
오늘아침 자전거타고왔는데 울구짜생각나더라~
구짜야~~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코로나만 좀 지나면 또 보자는..
담엔꼭 자고가~라고 했던 말..
그약속을 지키고싶어서
김쌍 월차좀 맞추자고 달력을 넘기던 그때같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
자영아~~보고싶구나..
오늘아침 자전거타고왔는데 울구짜생각나더라~
구짜야~~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