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글번호
- 278
- 작성자
- 사위
- 작성일
- 2020.10.01 22:36
- 조회수
- 972
- 공개여부 :
- 공개
장인어른께서이렇게 빨리 저희 곁을 떠나가실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유독 장인어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사위 올림
명절이라 그런지 유독 장인어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사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