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 글번호
- 271
- 작성자
- 이명하
- 작성일
- 2020.10.01 14:16
- 조회수
- 891
- 공개여부 :
- 공개
언니이름검색하니 나오는것도 참 슬픈오늘이야.
시간 참 빨러 그치?
그만큼 우리가 만날날도 이만큼 가까워졌단 얘기이기도할꺼야~
너무너무 잘있는거알아..
언니 그렇게 잃고 또 삶에 대해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이해하게되고 생각하게되더라..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걸까?
명절이되면 다른날보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드라.
그래도 내맘에 언니가 늘 함께한다는걸 알기에 힘낼께...
내위안인건 알지만 이곳에나 나마 이렇게 적을수 있으니 좋다
언니야~
조만간 언니보러갈께~
오늘도 어제보다 더마니보고싶고 더마니사랑해~♡
시간 참 빨러 그치?
그만큼 우리가 만날날도 이만큼 가까워졌단 얘기이기도할꺼야~
너무너무 잘있는거알아..
언니 그렇게 잃고 또 삶에 대해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이해하게되고 생각하게되더라..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걸까?
명절이되면 다른날보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드라.
그래도 내맘에 언니가 늘 함께한다는걸 알기에 힘낼께...
내위안인건 알지만 이곳에나 나마 이렇게 적을수 있으니 좋다
언니야~
조만간 언니보러갈께~
오늘도 어제보다 더마니보고싶고 더마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