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 글번호
- 268
- 작성자
- 이창준
- 작성일
- 2020.10.01 13:02
- 조회수
- 961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추석인데 가보지도 못하고..
누나가 이세상에 없는지도 꽤되었네
그래도 가끔은 누나잊어버리지 말라고
꿈속에 나와 누나있었음 지금 이시간쯤이면
집에 왔을텐데..
정말보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아쉬워..
담엔 누나있는곳에 애들데리고 한번갈께
잘있어..
막내동생이..
누나가 이세상에 없는지도 꽤되었네
그래도 가끔은 누나잊어버리지 말라고
꿈속에 나와 누나있었음 지금 이시간쯤이면
집에 왔을텐데..
정말보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아쉬워..
담엔 누나있는곳에 애들데리고 한번갈께
잘있어..
막내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