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 글번호
- 2654
- 작성자
- 홍렬이
- 작성일
- 2022.05.07 10:31
- 조회수
- 373
- 공개여부 :
- 공개
무척이나 많이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우리 엄마.
이곳은 어때? 엄마 이 말 기억하지?
괜찮아? 됐어? 이말..아빠랑 우리가 엄마 엉덩이 위치 바꿔주면서 늘 하던 말이자나. 진짜 괜찮은거지?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49일째야.
오늘은 엄마가 천국으로 가기전에 우리를 보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엄마 지금 우리 보고 있지?엄마가 늘 걱정하는 아빠,엄마 옆에서 부쩍 나이든 은주. 어엿하고 예뻐진 세림이,,그리고 공부하느라 고생인 고3 우리 먹보 진우,그리고 늘 고마운 애비.늘 미안한 아들 둘까지. 다 잘 보고 있지? 엄마! 이제는 여기 걱정 하지말고 천국에서 엄마하고 싶은거 다하고 스포츠댄스도 마음껏 추면서 많이 웃으면서 지내. 인생이란게 살면서 죽어간다자나.우리도 언젠가 엄마를 만나러 가겠지. 그때까지 우리 엄마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게. 엄마도 우리 잘 지켜봐주고 있다가 혹시라도 전해줄 얘기 있으면 꼭 우리 꿈에 나타나줘,알았지?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곳에서 편히 잘 지내길 매일 기도할게. 안녕 . 엄마 사랑해. 2021.11.14일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 드림.
이곳은 어때? 엄마 이 말 기억하지?
괜찮아? 됐어? 이말..아빠랑 우리가 엄마 엉덩이 위치 바꿔주면서 늘 하던 말이자나. 진짜 괜찮은거지?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49일째야.
오늘은 엄마가 천국으로 가기전에 우리를 보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엄마 지금 우리 보고 있지?엄마가 늘 걱정하는 아빠,엄마 옆에서 부쩍 나이든 은주. 어엿하고 예뻐진 세림이,,그리고 공부하느라 고생인 고3 우리 먹보 진우,그리고 늘 고마운 애비.늘 미안한 아들 둘까지. 다 잘 보고 있지? 엄마! 이제는 여기 걱정 하지말고 천국에서 엄마하고 싶은거 다하고 스포츠댄스도 마음껏 추면서 많이 웃으면서 지내. 인생이란게 살면서 죽어간다자나.우리도 언젠가 엄마를 만나러 가겠지. 그때까지 우리 엄마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게. 엄마도 우리 잘 지켜봐주고 있다가 혹시라도 전해줄 얘기 있으면 꼭 우리 꿈에 나타나줘,알았지?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곳에서 편히 잘 지내길 매일 기도할게. 안녕 . 엄마 사랑해. 2021.11.14일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