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
- 글번호
- 264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0.10.01 11:38
- 조회수
- 35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아버지? 잘 계시죠?
막내딸 의젓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은 시어머니 음식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낸답니다.
아버지가 외며느리라고 반대 무지 했는데
철없이 살다보니, 딸처럼 살아요
오늘 애들 데리고 영종도 여행왔어요
공항구경중이네요
이러케 매번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이 일상이 되었어요
막내딸 잘 지내고 있으니,
부모님도 행복하세요
막내딸 의젓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은 시어머니 음식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낸답니다.
아버지가 외며느리라고 반대 무지 했는데
철없이 살다보니, 딸처럼 살아요
오늘 애들 데리고 영종도 여행왔어요
공항구경중이네요
이러케 매번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이 일상이 되었어요
막내딸 잘 지내고 있으니,
부모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