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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추모공원
아빠
글번호
2614
작성자
준희
작성일
2022.05.02 16:09
조회수
336
공개여부 :
공개
아빠 어제는 신랑 가게 개업고사 지내느냐고
가족들이 오랜만에 다 모여였어
아빠도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빠가 항상 생각나지만
그런날엔 더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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