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
- 글번호
- 2610
- 작성자
- 윤경석
- 작성일
- 2022.05.01 18:28
- 조회수
- 369
- 공개여부 :
- 공개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이제서야 두분을 가까이 모시게돼었네요
생전에 가장못했던 철부지막내가 마음으로나마 두분께서
후생에서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두분을 가까이 모시게돼었네요
생전에 가장못했던 철부지막내가 마음으로나마 두분께서
후생에서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