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2551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4.21 16:40
- 조회수
- 45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지?
우리 안보고싶어?
꿈에도 안나오고 아빠만 우리 지켜보고있는거야?
이맘때면 바쁘던 아빠가 생각나네
힘들게 일안해서 좋지만.
다같이 모여서 오이도 심고. 고추도 심고
그날들이 좋았던거 같아 너무 그립다 아빠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아빠 없는 빈자리가 아직도 너무나 허전해
여전히 우리곁에 잇는것만같은데
곧 있으면 어버이날도 돌아오는데
아빠 보러갈수 있음 갈게. 사랑해요 아빠 ♥︎
우리 안보고싶어?
꿈에도 안나오고 아빠만 우리 지켜보고있는거야?
이맘때면 바쁘던 아빠가 생각나네
힘들게 일안해서 좋지만.
다같이 모여서 오이도 심고. 고추도 심고
그날들이 좋았던거 같아 너무 그립다 아빠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아빠 없는 빈자리가 아직도 너무나 허전해
여전히 우리곁에 잇는것만같은데
곧 있으면 어버이날도 돌아오는데
아빠 보러갈수 있음 갈게. 사랑해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