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빠
- 글번호
- 2547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4.20 22:03
- 조회수
- 424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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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지내?
여기는 봄날이야
햇빛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그냥 엄마가 아빠가 힘들어도 다같이 고추심고
오이심고 그냥 다같이 모여서 그렇게 일했으면 좋겠어
그냥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꿈에 나와줘 아빠.
여기는 봄날이야
햇빛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그냥 엄마가 아빠가 힘들어도 다같이 고추심고
오이심고 그냥 다같이 모여서 그렇게 일했으면 좋겠어
그냥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꿈에 나와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