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2426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2.04.03 14:35
- 조회수
- 524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여기는 벌써 4월이야 꽃도 피고 날씨가 너무 좋다
다같이 청풍으로 벚꽃도 보러갔었는데
하우스에 상추도 올라왔대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 이맘때면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도 먹고 고추도 심고 그랫는데
아빠없는 자리가 역시나 허전하다.
아빠는 우리 안보고싶어 ?
우린 아빠가 너무보고싶은데 꿈에라도 얼굴보여줘
다음주에 아빠 보러갈수 있음 갈게 보고싶다 아빠 ♥︎
다같이 청풍으로 벚꽃도 보러갔었는데
하우스에 상추도 올라왔대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 이맘때면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도 먹고 고추도 심고 그랫는데
아빠없는 자리가 역시나 허전하다.
아빠는 우리 안보고싶어 ?
우린 아빠가 너무보고싶은데 꿈에라도 얼굴보여줘
다음주에 아빠 보러갈수 있음 갈게 보고싶다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