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300일...
- 글번호
- 242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2.04.03 10:53
- 조회수
- 48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한게 어느듯 300일이 되었구나.
변함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보낸 300일.
65일이 더 지나면 1년이 되겠지만
아빠 마음은 그때도 지금같이
항상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하고 있을꺼야
보고싶다. 우리 막둥이~~~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한게 어느듯 300일이 되었구나.
변함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보낸 300일.
65일이 더 지나면 1년이 되겠지만
아빠 마음은 그때도 지금같이
항상 우리 서진이를 그리워하고 있을꺼야
보고싶다. 우리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