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327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21 22:06
- 조회수
- 518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헬요일인 월요일이다!!
한 주 시작 잘했어??
너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궁금한 건 많고.. 알 수는 없는 그런날이네~
가슴이 아려지고 슬퍼지고...
네 생각을 하면 그래.. 숨을 크게 들어마셔야하고..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겠지..
네가 없다는 현실을 어찌 받아들이지??
넌 여기 그대로인데 말이야..
시간이 가는 것도, 가지 않는 것도...
모든 게 싫고 그러네~
안정을 찾았다가도 씩씩한 척 잘 지내가도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이 아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더 잘해줄텐데..
네가 너무 아깝다. 모든 게 너무...
누나가 놓지 못해, 꿈에 안오는 거니?
꿈에와서 제발 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어.
도통 네 꿈을 꾸기가 힘드네..
매일 밤, 네 꿈을 꾸게 해달라고 간절히 비는 데
꿈에 찾아오질 않네..
오늘은 정말 네 꿈을 꿨음 좋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한 주 시작 잘했어??
너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궁금한 건 많고.. 알 수는 없는 그런날이네~
가슴이 아려지고 슬퍼지고...
네 생각을 하면 그래.. 숨을 크게 들어마셔야하고..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겠지..
네가 없다는 현실을 어찌 받아들이지??
넌 여기 그대로인데 말이야..
시간이 가는 것도, 가지 않는 것도...
모든 게 싫고 그러네~
안정을 찾았다가도 씩씩한 척 잘 지내가도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이 아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더 잘해줄텐데..
네가 너무 아깝다. 모든 게 너무...
누나가 놓지 못해, 꿈에 안오는 거니?
꿈에와서 제발 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어.
도통 네 꿈을 꾸기가 힘드네..
매일 밤, 네 꿈을 꾸게 해달라고 간절히 비는 데
꿈에 찾아오질 않네..
오늘은 정말 네 꿈을 꿨음 좋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