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318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20 22:41
- 조회수
- 421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일요일이다!!
오늘 아메리카노 잘 마셨니??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걸로 사서갔지~
아마 담엔 갈땐, 아이스로 사가야겠지??
추워도 3월이라 봄은 봄인듯해~
가서 보면, 네가 왜 여기에 있나싶고..
시간이 지나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아직도 꿈을 꾸는 듯한데.. 꿈에서 깨고싶다.
우진아.. 무엇이 너를 앗아간걸까...
수 많은 질문에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네
안가보면 가고싶고, 가보면 먹먹하고..
마음이 그렇네.. 그래도 자주 가고싶다.
누나도 여기 그대로고, 너도 그대로고...
보고싶다. 한번만 딱 한번만 기회를 주면 좋겠네~
우진아.. 언제든지 어느때나 돌아오면 좋겠다!!
꿈에 좀 와서 어떻게 지내는 지 알려죠~
궁금하다. 너의 일상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오늘 아메리카노 잘 마셨니??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걸로 사서갔지~
아마 담엔 갈땐, 아이스로 사가야겠지??
추워도 3월이라 봄은 봄인듯해~
가서 보면, 네가 왜 여기에 있나싶고..
시간이 지나도 믿겨지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아직도 꿈을 꾸는 듯한데.. 꿈에서 깨고싶다.
우진아.. 무엇이 너를 앗아간걸까...
수 많은 질문에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네
안가보면 가고싶고, 가보면 먹먹하고..
마음이 그렇네.. 그래도 자주 가고싶다.
누나도 여기 그대로고, 너도 그대로고...
보고싶다. 한번만 딱 한번만 기회를 주면 좋겠네~
우진아.. 언제든지 어느때나 돌아오면 좋겠다!!
꿈에 좀 와서 어떻게 지내는 지 알려죠~
궁금하다. 너의 일상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