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304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19 23:29
- 조회수
- 445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너 보러 다녀왔다.
잘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어.
누나가 오늘 너 좋아하는 초밥 사서 가려고
했는 데, 맛있다는 초밥집이 전화를 안받더라고..
그래서 다시 너 좋아하는 돈까스 사서 갔지!!
맛있게 잘 먹었어?? 급하게 먹은 거 아니지??
누나 내일 집에 가기전에 또 들릴게~
오랜만에 가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
자주자주 가고싶은 데 녹록치가 않네~
최대한 자주 오도록 더 노력해볼게!!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말고~
우진이 찾아 오는 사람 많으니 좋지?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들과 매일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누난 네가 꿈에와서 네 안부를
들려주면 좋겠다!! 보고싶다.
우진아~ 오늘밤도 잘자!! 누나가 내일 또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잘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어.
누나가 오늘 너 좋아하는 초밥 사서 가려고
했는 데, 맛있다는 초밥집이 전화를 안받더라고..
그래서 다시 너 좋아하는 돈까스 사서 갔지!!
맛있게 잘 먹었어?? 급하게 먹은 거 아니지??
누나 내일 집에 가기전에 또 들릴게~
오랜만에 가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
자주자주 가고싶은 데 녹록치가 않네~
최대한 자주 오도록 더 노력해볼게!!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말고~
우진이 찾아 오는 사람 많으니 좋지?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들과 매일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누난 네가 꿈에와서 네 안부를
들려주면 좋겠다!! 보고싶다.
우진아~ 오늘밤도 잘자!! 누나가 내일 또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