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297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18 22:30
- 조회수
- 485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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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누나 내일 너 보러간다!!
못 갈뻔 했는 데, 예정대로 가게됐어 ^^
너 보러 간다니까 이 밤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네~
내일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추워진대!!
봄이 였다가 다시 겨울의 끝자락에 있는 것 같아.
네가 가고 벌써 다른 계절이 두 계절이네...
너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하다가도, 걱정없는 세상에
살고 있을거라 생각들어 다행이다 싶다가도...
마음이 그렇네~
걱정도 힘듬도 즐거움도 모두 여기서 함께하면
더 좋을텐데...안타깝고 안타까울뿐이네..
여전히 상대가 원망스럽고 죽을만큼 밉고그래!!
할수만 있다면 똑같이 해주고싶다!!
그 만큼의 벌을 받는다해도 성에차진 않을 것 같아.
우진아~ 잘 지내고 있지?? 뭐하면서 지내??
많이 좋아했던 자동차 잘 꾸미고 있지?
네가 타고 다녔 던 차랑 똑같이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곧 만들어서 가져갈게!!
우진아~ 우리 내일 보자!! 오늘밤도 잘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못 갈뻔 했는 데, 예정대로 가게됐어 ^^
너 보러 간다니까 이 밤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네~
내일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추워진대!!
봄이 였다가 다시 겨울의 끝자락에 있는 것 같아.
네가 가고 벌써 다른 계절이 두 계절이네...
너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하다가도, 걱정없는 세상에
살고 있을거라 생각들어 다행이다 싶다가도...
마음이 그렇네~
걱정도 힘듬도 즐거움도 모두 여기서 함께하면
더 좋을텐데...안타깝고 안타까울뿐이네..
여전히 상대가 원망스럽고 죽을만큼 밉고그래!!
할수만 있다면 똑같이 해주고싶다!!
그 만큼의 벌을 받는다해도 성에차진 않을 것 같아.
우진아~ 잘 지내고 있지?? 뭐하면서 지내??
많이 좋아했던 자동차 잘 꾸미고 있지?
네가 타고 다녔 던 차랑 똑같이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곧 만들어서 가져갈게!!
우진아~ 우리 내일 보자!! 오늘밤도 잘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