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279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16 22:20
- 조회수
- 515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밖에 나갔는 데, 봄이 왔더라..
장 보러 걸어가는 데 땀이 나드라.. 여름인가?ㅋ
여기처럼 네가 있는 곳도 봄이지?
오늘 엄마 봐서 좋아겠네 ^^
엄마도 너 보러 다녀와서 좋아겠지?
누나도 주말에 너 보러 가려했는 데 매형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주말에 또 출근해야한대ㅠ
퇴근길에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다행이도 음성이네~
코로나도 빨리 정점을 찍어서 끝났음 좋겠다.
보고싶었는 데.. 못 간다니 또 속상하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시간은 또 가겠지~
우진아~ 봄이 왔으니 꽃구경도 다니고 그래!!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어?
네가 있는 곳은 매일이 즐거운 날이였음 좋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오늘 밖에 나갔는 데, 봄이 왔더라..
장 보러 걸어가는 데 땀이 나드라.. 여름인가?ㅋ
여기처럼 네가 있는 곳도 봄이지?
오늘 엄마 봐서 좋아겠네 ^^
엄마도 너 보러 다녀와서 좋아겠지?
누나도 주말에 너 보러 가려했는 데 매형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주말에 또 출근해야한대ㅠ
퇴근길에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다행이도 음성이네~
코로나도 빨리 정점을 찍어서 끝났음 좋겠다.
보고싶었는 데.. 못 간다니 또 속상하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시간은 또 가겠지~
우진아~ 봄이 왔으니 꽃구경도 다니고 그래!!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어?
네가 있는 곳은 매일이 즐거운 날이였음 좋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