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274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3.15 21:36
- 조회수
- 52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이제 진짜 봄날인가봐!!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 네가 있는 곳도 그렇지?
오늘 지후가 자유시간을 사다줬어~
어제 화이트데이였는 데, 엄마 못 사줬다고 누나 몰래
학원 끝나고 집앞 마트가서 사온거 있지 ㅋ
기특하지? 네가 있었음 기특하다 했겠지!!
봄인데 봄이 왔는 데... 마음이 허전하네..
봄 인듯 봄이 아닌 봄이네~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가고 내일도 가겠지..
하늘은 맑고 너는 안보이고.. 어딨어?
매일 우리 지켜보고 있지?
보고싶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 네가 있는 곳도 그렇지?
오늘 지후가 자유시간을 사다줬어~
어제 화이트데이였는 데, 엄마 못 사줬다고 누나 몰래
학원 끝나고 집앞 마트가서 사온거 있지 ㅋ
기특하지? 네가 있었음 기특하다 했겠지!!
봄인데 봄이 왔는 데... 마음이 허전하네..
봄 인듯 봄이 아닌 봄이네~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가고 내일도 가겠지..
하늘은 맑고 너는 안보이고.. 어딨어?
매일 우리 지켜보고 있지?
보고싶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