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2261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3.13 21:25
- 조회수
- 46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 아빠 보러다녀왔었는데
아빠도 우리 잘봤어?
자주 자주 ㄱㅏ야하는데 우리 안온다고
서운해하는거 아닌가 몰라.
그래도 매일 아빠 생각하고 있으니깐
너무 서운해 하지마.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간다. 아빠가 없는 두번째 봄이
다가오고있어.
매화꽃도 벌써 피었더라고
다같이 꽃구경도 가면 정말 좋을텐데
이럴때 아빠빈자리가 너무 많이 느껴져.
항상그렇지만 ㅠ
이제 신랑이 바빠져서 자주 못갈수도 있어 아빠.
그래도 아빠 생각하고 있으니깐
우리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있어
꿈에라도 나와줘 아빠
아빠도 우리 잘봤어?
자주 자주 ㄱㅏ야하는데 우리 안온다고
서운해하는거 아닌가 몰라.
그래도 매일 아빠 생각하고 있으니깐
너무 서운해 하지마.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간다. 아빠가 없는 두번째 봄이
다가오고있어.
매화꽃도 벌써 피었더라고
다같이 꽃구경도 가면 정말 좋을텐데
이럴때 아빠빈자리가 너무 많이 느껴져.
항상그렇지만 ㅠ
이제 신랑이 바빠져서 자주 못갈수도 있어 아빠.
그래도 아빠 생각하고 있으니깐
우리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있어
꿈에라도 나와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