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260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3.13 19:55
- 조회수
- 538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왔어.
일요일인데 뭐하면서 보냈어?
네가 너무 그립다.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게 이토록 가슴을 미어지게 할 줄은 몰랐어.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누나는 요즘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 빨리 바쁜 거 해결하고 보러갈게.
많이 보고 싶다.
언제든 돌아오고 싶을 때 와. 우리는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나 꿈에 놀러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왔어.
일요일인데 뭐하면서 보냈어?
네가 너무 그립다.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게 이토록 가슴을 미어지게 할 줄은 몰랐어.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누나는 요즘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 빨리 바쁜 거 해결하고 보러갈게.
많이 보고 싶다.
언제든 돌아오고 싶을 때 와. 우리는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나 꿈에 놀러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