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223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3.08 00:23
- 조회수
- 53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일 마무리하고 오니까 12시가 지났네.
넌 지금 자고 있겠지?
거기에서는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 다 하면서 지내고 있지?
매일 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우진아.
날이 많이 풀렸어. 따뜻한 날씨인데 왜 마음은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다.
네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일 마무리하고 오니까 12시가 지났네.
넌 지금 자고 있겠지?
거기에서는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 다 하면서 지내고 있지?
매일 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우진아.
날이 많이 풀렸어. 따뜻한 날씨인데 왜 마음은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다.
네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