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19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3.02 21:53
- 조회수
- 501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3월이 되고 많이 따뜻해졌어.
누나는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어.
네 생각을 하면 자꾸 눈물이 나.
그만 울어야지, 생각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시간이 얼마가 흐르던 똑같겠지.
우리 우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우진아.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네가 많이 그립다.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놀러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3월이 되고 많이 따뜻해졌어.
누나는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어.
네 생각을 하면 자꾸 눈물이 나.
그만 울어야지, 생각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시간이 얼마가 흐르던 똑같겠지.
우리 우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우진아.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네가 많이 그립다.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놀러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