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186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3.01 16:06
- 조회수
- 44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벌써 3월이야.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그지?
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요즘의 네 일상이 궁금한데 알길이 없네.
누나 이제 제법 운전이 익숙해지고 있어.
더 연습해서 너 보러 갈게.
우진아.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거기선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다 하고 있지?
착한 우리 우진이 상처받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있었으면 좋겠다.
우진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놀러 좀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
벌써 3월이야.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그지?
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요즘의 네 일상이 궁금한데 알길이 없네.
누나 이제 제법 운전이 익숙해지고 있어.
더 연습해서 너 보러 갈게.
우진아.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거기선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다 하고 있지?
착한 우리 우진이 상처받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있었으면 좋겠다.
우진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놀러 좀 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