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180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2.28 22:25
- 조회수
- 48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2월의 마지막날이네~
벌써 올 한해도 두달이 지나갔네..
시간이 빠르다~ 나는 여전히 궁금한 게 많은 데..
무엇이 너를 빼앗아 간 걸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으니, 내 옆에 있음 좋겠다.
우진아.. 오늘은 뭐하면서 보냈니?
오늘밤은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인다~
누나는 오늘 시골에 잠시왔거든~
까만 밤 하늘에 별만 가득하네..
우진아..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
할말도 해줄말도 가득한 데 말이야~
우리 잘 지켜봐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벌써 올 한해도 두달이 지나갔네..
시간이 빠르다~ 나는 여전히 궁금한 게 많은 데..
무엇이 너를 빼앗아 간 걸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으니, 내 옆에 있음 좋겠다.
우진아.. 오늘은 뭐하면서 보냈니?
오늘밤은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인다~
누나는 오늘 시골에 잠시왔거든~
까만 밤 하늘에 별만 가득하네..
우진아..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
할말도 해줄말도 가득한 데 말이야~
우리 잘 지켜봐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