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더진
- 글번호
- 2162
- 작성자
- 수현
- 작성일
- 2022.02.26 02:08
- 조회수
- 422
- 공개여부 :
- 공개
서진아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너에게 나는 한없이
부족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는 친구였지만,
넌 나에게 항상 행복을 가져다준 소중한
몇 없는 친구였어.
지금도 그건 변함 없는 사실이고 말이야.
이제는 내가 너가 있는 그곳까지 전달되도록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행복을
많이 발산하는 서진이같은 존재가 될게.
나 곧 대학 가! 사실 비대면이라서 거의 사람들은
못 만날 거 같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해볼게.
서진아 보고싶다 !-! 거기서도 나 지켜봐.
나는 늘 천방지축이지만 그래도 할 건 하니까 말이야 ᵔ︡⌔ᵔ︠
서진아 우린 항상 널 그리며 살아가.
그러니까 너도 우리 잊지마 ❤️❤️
나중에 먼 훗날에는 지금보다 더 의젓한 그런
친구가 되어서 찾아갈게 (o ╹ ᴗ ╹ o)
그 때 보자 사랑해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너에게 나는 한없이
부족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는 친구였지만,
넌 나에게 항상 행복을 가져다준 소중한
몇 없는 친구였어.
지금도 그건 변함 없는 사실이고 말이야.
이제는 내가 너가 있는 그곳까지 전달되도록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행복을
많이 발산하는 서진이같은 존재가 될게.
나 곧 대학 가! 사실 비대면이라서 거의 사람들은
못 만날 거 같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해볼게.
서진아 보고싶다 !-! 거기서도 나 지켜봐.
나는 늘 천방지축이지만 그래도 할 건 하니까 말이야 ᵔ︡⌔ᵔ︠
서진아 우린 항상 널 그리며 살아가.
그러니까 너도 우리 잊지마 ❤️❤️
나중에 먼 훗날에는 지금보다 더 의젓한 그런
친구가 되어서 찾아갈게 (o ╹ ᴗ ╹ o)
그 때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