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153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2.23 23:02
- 조회수
- 334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도 바람 쌩쌩!!
날씨가 너무 차다.. 코 끝이 시려..
다른 무언가를 하다가도 문득문득 네가 생각나.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계속 생각이나네.
잊혀질 수 없는 일이라 더 가슴이 아파..
그놈은 꼭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벌을 받길 바라고 있어!! 진짜 진짜 최고의 형벌!!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니까 당연하다 생각해!!
우진아.. 보고싶다.
보고싶네 아주 많이..
긴 밤.. 잘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날씨가 너무 차다.. 코 끝이 시려..
다른 무언가를 하다가도 문득문득 네가 생각나.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계속 생각이나네.
잊혀질 수 없는 일이라 더 가슴이 아파..
그놈은 꼭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벌을 받길 바라고 있어!! 진짜 진짜 최고의 형벌!!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니까 당연하다 생각해!!
우진아.. 보고싶다.
보고싶네 아주 많이..
긴 밤.. 잘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