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15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2.23 21:35
- 조회수
- 355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엄청 추운 것 같아.
네가 있는 곳은 따뜻할까?
또 하루가 지나는 밤이 되니 생각이 많아진다.
오늘 네 사진 보다가 울컥했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왜 네 목소리도, 네 얼굴도 볼 수 없는 걸까.
이 현실이 너무 싫다.
누가 이렇게 만든 걸까.
우진아.
많이 보고 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엄청 추운 것 같아.
네가 있는 곳은 따뜻할까?
또 하루가 지나는 밤이 되니 생각이 많아진다.
오늘 네 사진 보다가 울컥했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왜 네 목소리도, 네 얼굴도 볼 수 없는 걸까.
이 현실이 너무 싫다.
누가 이렇게 만든 걸까.
우진아.
많이 보고 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