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뇽
- 글번호
- 2150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2.02.23 13:06
- 조회수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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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잠깐 들렸었는데 엄마 아빠 누나는 어제 누나시험보고 올라오다가잠깐 현이보러갔었지 누나는 시험을 잘본건지 못본건지 모르겠어 삼월중순쯤에결과나온데 결과나오면 바로 애기해줄게 아들 어제오늘많이춥네 아들있는데는 안추워? 엄마가걱정하드라구 그래도 거기는 바람은 안불으니까 그렇게춥지는 않겠지? 우리도 별로 안추워 엄마는 맨날현이 만지고싶대 아빠꿈에는 안와도되니까 엄마한테는 자주들려주면안될까 물론아들도바쁜거는알지만 그래도 가끔씩은들려죠 아들 또편지쓸게 사링해 아들 엄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