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134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2.20 20:34
- 조회수
- 355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일요일 밤이다.
오늘 바람이 무섭게 불었어.
우리 우진이가 있는 곳은 따뜻한 곳이었음 좋겠네.
거기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있는 거지?
착하고 멋진 내 동생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을 거야.
우진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웃는 얼굴도,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도 그립다.
언제든 오고 싶을 때 와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
오늘 바람이 무섭게 불었어.
우리 우진이가 있는 곳은 따뜻한 곳이었음 좋겠네.
거기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있는 거지?
착하고 멋진 내 동생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을 거야.
우진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웃는 얼굴도,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도 그립다.
언제든 오고 싶을 때 와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