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120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2.17 22:59
- 조회수
- 440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뭐했어??
벌써 목요일이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
하늘도 맑고 날씨도 춥고.. 그런날이였어!!
우진아.. 너도 다 보고있지?
편안한거야? 잘 있지?
보고싶기만 하네.. 보고싶다!!
너의 sns엔 모든 게 그대로인데.. 너만 지금 가까이에 함께하지 못 하는 것 같네.. 네 말투가 생생하다..
그날의 그때로 여전히 돌아가고싶다.
그럼 아무도 슬퍼지지 않을텐데...
아마, 네가 가장 좋아할 것만 같은 데...
우린 여전히 여기 그대로 있으니, 언제든지 돌아와!! 그 사실은 잊지말고 아무때나 와!!
문득 문득 벅차오를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그래..
우진아... 보고싶을뿐이야..
우리 우진!! 오늘밤도 잘자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벌써 목요일이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
하늘도 맑고 날씨도 춥고.. 그런날이였어!!
우진아.. 너도 다 보고있지?
편안한거야? 잘 있지?
보고싶기만 하네.. 보고싶다!!
너의 sns엔 모든 게 그대로인데.. 너만 지금 가까이에 함께하지 못 하는 것 같네.. 네 말투가 생생하다..
그날의 그때로 여전히 돌아가고싶다.
그럼 아무도 슬퍼지지 않을텐데...
아마, 네가 가장 좋아할 것만 같은 데...
우린 여전히 여기 그대로 있으니, 언제든지 돌아와!! 그 사실은 잊지말고 아무때나 와!!
문득 문득 벅차오를때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그래..
우진아... 보고싶을뿐이야..
우리 우진!! 오늘밤도 잘자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