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101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2.12 22:42
- 조회수
- 400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뭐했어??
누나랑 지후랑 매형이랑 형이랑 다녀갔는 데 봐서 좋았지??
누나도 오늘 우진이 봐서 좋았어!!
그리고 오늘 고맙게도 너 다녔던 회사에서 다녀갔나봐~ 너무너무 고맙더라.. 우리 우진이 잊지않고 다녀가줘서 누나는 너무 고마운 거 있지!! 잊지않고 너를 찾아와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오늘 엄마생신 당겨서 했어!! 네가 없어서 네 자리가 다들 너무 크게 느껴졌어.. 엄마도 울었어.. 아마 네 생각이 더 간절하게 났을거야.. 우리에겐 어떤 시간도 약이 되지 않을테니,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어...
너도 함께와서 엄마 환갑 축하해드린거지??
우리랑 같이 있었던 거지?
우진아~ 보고싶어.. 아주많이!!
누나가 또 보러올게!! 자주 오도록할게!!
우진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누나랑 지후랑 매형이랑 형이랑 다녀갔는 데 봐서 좋았지??
누나도 오늘 우진이 봐서 좋았어!!
그리고 오늘 고맙게도 너 다녔던 회사에서 다녀갔나봐~ 너무너무 고맙더라.. 우리 우진이 잊지않고 다녀가줘서 누나는 너무 고마운 거 있지!! 잊지않고 너를 찾아와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오늘 엄마생신 당겨서 했어!! 네가 없어서 네 자리가 다들 너무 크게 느껴졌어.. 엄마도 울었어.. 아마 네 생각이 더 간절하게 났을거야.. 우리에겐 어떤 시간도 약이 되지 않을테니,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어...
너도 함께와서 엄마 환갑 축하해드린거지??
우리랑 같이 있었던 거지?
우진아~ 보고싶어.. 아주많이!!
누나가 또 보러올게!! 자주 오도록할게!!
우진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