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 글번호
- 210
- 작성자
- 아들이
- 작성일
- 2020.09.30 14:34
- 조회수
- 48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거기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엄마 보고싶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지나갔는데
그래도 난 늘 엄마가 보고싶어
가끔 엄마폰으로 전화하기도해
전화해도 소용없지만 ㅠㅠ
아들걱정안해도 돼
동생들이랑매제들이 잘해주고있어
엄마 아프지말고 거기서 잘지내고있어
거기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엄마 보고싶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지나갔는데
그래도 난 늘 엄마가 보고싶어
가끔 엄마폰으로 전화하기도해
전화해도 소용없지만 ㅠㅠ
아들걱정안해도 돼
동생들이랑매제들이 잘해주고있어
엄마 아프지말고 거기서 잘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