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98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2.12 01:26
- 조회수
- 429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누나가 오늘 아아 사갔는데 마셨니?
너 보니까 또 눈물나더라.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우진아.
너랑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어.
우진아.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누나가 오늘 아아 사갔는데 마셨니?
너 보니까 또 눈물나더라.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우진아.
너랑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어.
우진아.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