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보고픈 사랑하는 내아버지
- 글번호
- 209
- 작성자
- 막내딸 현실이가
- 작성일
- 2020.09.30 14:32
- 조회수
- 489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안아보고싶고 그두툼한 손도 잡아도싶고 항상 전화하면 "언제 오나" 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게 생생 한데 볼수가 없다니 ....유독 더 보고싶은 추석이야 언제나 한걸음 달려거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너무 가슴아파. 아버지 그곳은 편안해? 아직도 믿기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그냥 멀리 어디 간것 같은느낌 항상 조용히 계셔서 믿기지가 않아 .엄마 건강하게 아버지가 잘 지켜줘 엄마도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마니 보고싶어해 그러니 잘돌봐주기다.우리식구들 잘지켜주고 잘있어.다음에 갈께.
사랑하는 내아버지 계실때 마니 찾아 봤어야하는데 이제야 아쉬움이 밀려오네 그립구 미안해요 아버지.....
또 편지 할께 잘계셔 .♥♥♥♥♥♥
아버지 !사랑해 사랑해..~~^♥^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안아보고싶고 그두툼한 손도 잡아도싶고 항상 전화하면 "언제 오나" 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게 생생 한데 볼수가 없다니 ....유독 더 보고싶은 추석이야 언제나 한걸음 달려거고싶은 마음은 많은데 너무 가슴아파. 아버지 그곳은 편안해? 아직도 믿기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그냥 멀리 어디 간것 같은느낌 항상 조용히 계셔서 믿기지가 않아 .엄마 건강하게 아버지가 잘 지켜줘 엄마도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마니 보고싶어해 그러니 잘돌봐주기다.우리식구들 잘지켜주고 잘있어.다음에 갈께.
사랑하는 내아버지 계실때 마니 찾아 봤어야하는데 이제야 아쉬움이 밀려오네 그립구 미안해요 아버지.....
또 편지 할께 잘계셔 .♥♥♥♥♥♥
아버지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