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87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2.09 22:57
- 조회수
- 431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이 아린다.
뭔가 큰 걸 잃어버린 기분이 자꾸 들어.
아마도 널 볼 수 없는 탓이겠지.
착한 내 동생. 못 해준 것만 자꾸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누나 금요일에 너 보러 간다!
운전연수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장거리는 힘들어서 매형이 운전할 거야.
우리 그때 보자!
우진아.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다녀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이 아린다.
뭔가 큰 걸 잃어버린 기분이 자꾸 들어.
아마도 널 볼 수 없는 탓이겠지.
착한 내 동생. 못 해준 것만 자꾸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누나 금요일에 너 보러 간다!
운전연수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장거리는 힘들어서 매형이 운전할 거야.
우리 그때 보자!
우진아.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누나 꿈에 다녀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